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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부동산 양도세 충격 다가온다

NBN미디어

2026년 5월 9일이 다가옵니다. 이 날짜가 뜻하는 것은 ‘가격 전망’이 아니라 세금 규칙이 바뀌기 전후로 매도·보유·증여 판단이 갈리는 시점이라는 점입니다.

상속세 ‘18억 공제’는 확정이 아니라 기대입니다

상속세 공제 확대 발언은 전면 감세가 아니라 “집 한 채는 팔지 말고 유지하게 하자”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문제는 법이 바뀌기 전에 시장이 먼저 반응해 서울 15억~18억 구간에서 보유 심리가 앞서 강화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다만 “18억이면 무조건 무세금”으로 단정하면 오판입니다. 가구 구성, 배우자·일괄공제 구조에 따라 체감 세부담은 달라지니 본인 케이스로 재계산해야 합니다.

유산취득세(2028 목표)와 양도세(5/9 종료)는 방향이 반대입니다

유산취득세 전환 논의는 상속인별 과세로 바뀌는 구조여서, 일부 가정은 지금 증여보다 향후 상속이 유리해질 여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2028년 목표일 뿐이고 국회 변수도 남아 있어, 당장 증여 계획을 ‘전면 취소’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반대로 5월 9일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는 즉시성 있는 이벤트라 단기 매도 압력을 만듭니다. 다만 세금이 무거워질수록 알짜는 버티고, 비핵심 자산부터 먼저 나오는 시장이 되기 쉽습니다.

지금 ‘세금 시간표’에서 확인할 것

  • 5월 9일 이전 계약·잔금 기한(4개월/6개월) 적용 여부를 본인 물건 기준으로 먼저 확정합니다.
  • 상속세 공제 확대는 ‘기대’로만 반영하고, 가족 구성별 예상 세액을 숫자로 검증합니다.
  • 증여·상속·매도를 한 줄로 비교해 내 자산의 우선순위(핵심/비핵심)부터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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