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세금보다 무서운 것은 '묶임'이다
NBN미디어
7월 말 이후 보유세 강화와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종부세 손질이 공개 의제로 올라오면서, 거래가 아니라 ‘보유’로 세금의 무게가 이동할 수 있는 국면입니다. 아직 확정된 법안은 없지만, 시장은 세율 숫자보다 “출구가 남는가”를 먼저 계산합니다.
‘세금 인상’보다 먼저 봐야 할 것은 거래 잠김입니다
보유세를 올리면서 양도세 부담까지 커지면, 매물이 쏟아지기보다 팔 수도, 들고 갈 수도 없는 잠김 효과가 먼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때 가격은 급락 대신 거래량이 줄고, 호가와 체결가 간격이 커지며 ‘몇 건의 신고가·급매’가 기준을 흔듭니다. 정책 충격의 본질은 세율이 아니라 선택지(매도·보유·실거주)의 개수가 줄어드는 데 있습니다.
장특공·종부세는 “확정”과 “가능성”을 분리해야 합니다
장특공은 보유·거주 요건을 어떻게 재조합할지, 비자발적 비거주와 경과규정을 어떻게 둘지가 핵심입니다. 종부세는 현재 12억원 공제와 공정시장가액비율 60%, 세부담상한 150% 구조가 유지되며, 특히 공정시장가액비율은 시행령으로 조정될 수 있어 체감 변화가 빠를 수 있습니다. ‘고가 1주택 vs 다주택’ 구도만으로 단순화하면 오판하고, 가액 중심 과세 강화는 고가 1주택에도 부담이 옮겨갈 수 있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제도 변화 전, 내 선택지가 남는지 점검할 것
- 보유세·양도세·취득세를 합친 총비용으로, “버틴다/판다/산다” 각각의 현금흐름을 비교해야 합니다.
- 장특공·종부세는 확정안이 나오기 전까지 시행시기·경과규정을 가정해 단정 매도 결정을 내리지 않습니다.
- 지역별로 충격이 달라지므로, 내 자산은 “가격 조정”보다 거래 위축(매각 가능성 저하)에 더 취약한지부터 따져야 합니다.
신청
지금 상황을 알려주시면 어디를 사야 할지 짚어 드립니다.
부동산 강의 25년, 누적 상담 9,700건. 당신의 결정을 함께 내립니다.
2호선 삼성역 인근 · 상세 위치는 신청 완료 후 개별 안내드립니다.
